채용 담당자의 ‘아무개 찾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A 기업 채용 담당자 B 씨의 하루는 메일함을 열어 지원자의 이력서를 체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력서를 꼼꼼히 살펴보는데, 딱히 눈과 귀가 솔깃할 만한 지원자가 없다. 지원 마감 일정이 다가오는데, 방도가 없다. 일단 결정할 수 있는 선택지 중에서 가장 적합해 보이는 이력서 2~3개를 추려 놓는다. 그때 머릿속을 스치는 찰나의 생각!
‘차라리 같은 포지션 이전 채용 때 떨어졌던 아무개, 아무개가 더 나았던 거 같은데...’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메일함을 뒤져 본다. 한 달에 지원 인원만 수십 명인데, 탈락한 지원자의 이력서가 있을 리 만무하다. 채용 공고를 올려놓은 채용 플랫폼을 순회하며 어렴풋이 기억나는 아무개의 이력서를 찾지만 남아 있지 않다. 채용 플랫폼은 특정 기간이 지나고 나면 이력서를 열람할 수 없기에 오롯이 나의 지난 기억에 의존해야 한다. 더 핏(fit)이 맞는 지원자가 있어서 아깝게 채용하지 못했던 아무개 찾기! 첫사랑 찾기만큼 간절해지려는 순간, ‘매칭되지 않은 지원자들을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스쳐 간다.
신입보다 어려운 경력직 채용, 좀 더 스마트한 방법으로 인재를 찾을 수 없을까?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경력직 채용. 고심하며 경력직 채용을 했는데, 경력에 비해 실무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사내 동화가 어렵다거나 더 나은 조건이 있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이직을 쉽게 하는 등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인재 찾는 게 쉽지 않다. 보통 채용 플랫폼을 사용하거나 지인 소개나 추천, 헤드헌팅을 활용하는 방법 말고는 솔루션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요즘 스타트업들은 ‘Linked in’에서 인재를 많이 찾고 있다.
‘찾으려고 하면 안 보이는 인재들, 눈에 띌 때 바로 킵(keep)해 놓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을까요?’
채용 담당자들은 수많은 구직자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난다. 면접을 진행했는데, 구직자가 거절해 채용이 안 된 경우, 조건에 부합했지만 더 나은 구직자가 있어 아쉽게 채용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 주변으로부터 괜찮은 인재를 소개받았는데 해당 포지션에 공석이 없어 채용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 스카우트 제안 플랫폼을 뒤지다가 발견한 인재 등 다양한 경우의 구직자들을 한꺼번에 관리하면 조금 더 채용의 절차와 시간이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던 B 씨는 그리팅 TRM을 만나고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했다고 한다.
(이 인재들 중 결국 한명만 채용합니다)
이력서 무더기에서 원하는 조건의 지원자를 순식간에 찾기! 그리팅 TRM으로 시작해볼까요?
그리팅 TRM은 단순한 인재 채용 솔루션이 아닌 후보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인재 유치까지 연결하는 전략적인 솔루션이다. 이미 리쿠르팅이 고도화된 해외에서는 ‘Talent CRM’ 등으로 불리며 확산된 개념으로,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활용하는 더욱 진화한 소싱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200여곳 기업이 그리팅 TRM을 활발히 사용 중이다. 특히, 기아, LG에너지솔루션, 안랩 등 핵심 인재 채용이 중요한 특정 산업군을 포함 다양한 산업군에서 그리팅 TRM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아웃바운드 채용을 책임지는 그리팅 TRM 서비스의 면면을 살펴보자.
비용은 줄이고, 채용 성과는 높이고! 그리팅 TRM의 핵심 기능
외부 채널에서 발견한 인재, 클릭 한 번으로 등록 OK
그리팅 TRM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바로 '인재풀 구축'이다. 우리 회사에 공식적으로 지원한 ‘지원자’ 정보와 아직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잠재적인 채용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 정보를 모두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최적의 채용을 이끌어낼 수 있다.
먼저, Linked in 같은 외부 채널에서 후보자를 발굴하면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리팅 TRM에 후보자 정보를 자동 입력할 수 있다. 일일이 정보를 수기 입력할 필요 없이 후보자 프로필을 PDF로 다운받기만 하면 AI가 정보를 읽어 그리팅 TRM에 입력해준다. 기아(KIA)는 그리팅 TRM을 사용하고 난 뒤 하루 2시간씩 걸리던 외부 후보자 리스트업 업무를 1시간 내로 단축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또, 그리팅 TRM은 이전 지원자들의 이력서도 자동으로 저장해줘 ‘인재 재발굴’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한다.
기존 지원자의 이력서를 인재풀로 등록!
경험이 풍부한 리크루터들은 ‘가장 성공률 높은 인재는 잊힌 지원자 중에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는 지원자 정보를 따로 보관하는 데 드는 공수작업이 많아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힘들었다. 그리팅 TRM은 워드, 한글, PDF 등 다양한 형식의 이력서에 포함된 지원자 정보를 AI가 읽고 DB화해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검색 및 필터링 기능도 있어 엑셀에서 복잡한 함수 등을 적용할 필요없이 경력, 연차, 보유 스킬 등 원하는 조건을 조합해 바로 적합한 후보자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년차 #백엔드엔지니어 #삼성출신 지원자를 찾고 싶다면 필터링 기능을 적용해 연락할 만한 후보군을 바로 추려낼 수 있다. 이는 리크루터가 인재 정보를 모으고 파악해서 추려내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보통 최종 합격하지 못한 지원자 이력서는 그대로 방치되거나 파기되기 마련인데, 우리가 놓친 인재가 기존 지원자 중에 아직 남아있을 수 있다. 그리팅 TRM에서는 이전에 지원한 지원자 정보도 빠르게 찾고 컨택할 수 있어 지나간 지원자를 다시금 ‘후보자’로 바꿔준다.
우리 회사만의 인재 소싱 단계에 맞춰 후보자 관리 가능
그리팅 TRM은 △롱리스트 △숏리스트 △스크리닝 △제안 △커피챗 △너쳐링 △최종 제안 등 우리 회사의 다이렉트 소싱 단계에 맞춰 솔루션을 구성하고 후보자 관리를 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프로젝트별로 영입 현황과 성과도 비율로 보여줘 따로 계산할 필요없이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등록한 인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며, 특별한 점이 있는 후보자들에게는 태그를 걸고 추후 공통사항이 있는 후보자들만 따로 모아볼 수 있다.
[채용 용어 정리]
*커피챗: 서칭한 후보자에게 지원 의사를 바로 묻지 않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얘기하는 간단한 자리를 마련해 후보자가 부담을 느끼기 않고 자연스럽게 회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너쳐링: 당장 지원 의사가 없더라도 후보자가 회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리하는 것. 회사의 뉴스레터를 발행하거나 명절, 신년 인사 등을 통해 회사가 여전히 후보자에게 관심이 있고 눈여겨 보고 있다는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후보자와의 히스토리를 한 눈에 파악
다이렉트 소싱에 있어 히스토리 기록이 중요한 이유는 과거에 후보자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확인하고 앞으로 어떤 대화를 이어갈지까지 계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대화를 하지 않게 돼 피로감이 쌓이지 않고, 이전에 이야기 나눴던 사항을 언급하며 후보자와 더욱 강한 라포(rapport)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정보를 팀 혹은 리더와 공유하며 영입 전략을 구상할 수도 있다.
그리팅 TRM에는 후보자와 소통했던 모든 기록이 시간순으로 기재되고, 여러 리크루터가 이를 한 눈에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다. 그래서 리크루터가 이직을 하거나,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후보자와의 히스토리를 계속 보존할 수 있다. 지난번에 어떤 단계까지 대화가 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 같은 용건으로 중복 연락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난 대화의 맥락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업이 후보자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신뢰감을 주게 된다.
메일, 메시지 템플릿 기능으로 간편하게 연락!
그리팅 TRM에서는 외부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할 필요 없이 솔루션 안에서 바로 메일 송수신이 가능하다. 또, 템플릿 기능이 있어 자주 활용하는 이메일 양식을 저장해두고 보다 빠르게 많은 양의 메일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변수 기능 활용으로 후보자의 경력, 직무명 등을 상황에 맞춰 쉽게 변경하고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후보자 개개인을 직접 신경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줌으로써 소싱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협업도 e-z! 현업 담당자의 의견이 필요할 땐, 빠르게 리뷰 요청 가능
후보자에 대한 현업 담당자나 팀 리더의 의견이 필요할 때, 그리팅 TRM 내에서 빠르게 리뷰도 요청할 수 있다. 여러 명의 이력서를 리뷰 요청하는 것, 복수 멤버의 리뷰 요청을 하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 실무자들은 한 페이지에서 후보자 확인과 평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리크루터들은 실무진의 생생한 평가를 바탕으로 더욱 적합한 인재를 추려내고 수월하게 소싱을 진행할 수 있다.
소싱 데이터는 실시간 제공
그리팅 TRM에서는 소싱 단계별로 진척률, 누적 도달 숫자 등의 데이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따로 소싱 성과를 분석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준다. 별도의 기간을 설정해 특정 기간 동안의 소싱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바로바로 다이렉트 소싱 KPI를 파악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부족한 점을 빠르게 보완하고 새로운 소싱 전략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추후에는 그리팅 TRM 애널리틱스를 출시해 리크루터가 따로 다이렉트 소싱 성과 보고서를 만들 필요없이 바로바로 성과를 확인하고 보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량적 지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의 성패는 어떤 사람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적합한 인재 곧 ‘적재’를 ‘적소’에 배치해야만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음을 일컫는다. 이제 과거의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그리팅 TRM을 통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인재 채용 방법에 한 걸음 다가서 보자. 채용 담당자도 행복하고, 지원자는 기분 좋고, 회사에는 이로운 일석삼조의 채용 솔루션이 바로 여기 있다.
그리팅TRM 바로가기>>
채용 담당자의 ‘아무개 찾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A 기업 채용 담당자 B 씨의 하루는 메일함을 열어 지원자의 이력서를 체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력서를 꼼꼼히 살펴보는데, 딱히 눈과 귀가 솔깃할 만한 지원자가 없다. 지원 마감 일정이 다가오는데, 방도가 없다. 일단 결정할 수 있는 선택지 중에서 가장 적합해 보이는 이력서 2~3개를 추려 놓는다. 그때 머릿속을 스치는 찰나의 생각!
‘차라리 같은 포지션 이전 채용 때 떨어졌던 아무개, 아무개가 더 나았던 거 같은데...’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메일함을 뒤져 본다. 한 달에 지원 인원만 수십 명인데, 탈락한 지원자의 이력서가 있을 리 만무하다. 채용 공고를 올려놓은 채용 플랫폼을 순회하며 어렴풋이 기억나는 아무개의 이력서를 찾지만 남아 있지 않다. 채용 플랫폼은 특정 기간이 지나고 나면 이력서를 열람할 수 없기에 오롯이 나의 지난 기억에 의존해야 한다. 더 핏(fit)이 맞는 지원자가 있어서 아깝게 채용하지 못했던 아무개 찾기! 첫사랑 찾기만큼 간절해지려는 순간, ‘매칭되지 않은 지원자들을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스쳐 간다.
신입보다 어려운 경력직 채용, 좀 더 스마트한 방법으로 인재를 찾을 수 없을까?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경력직 채용. 고심하며 경력직 채용을 했는데, 경력에 비해 실무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사내 동화가 어렵다거나 더 나은 조건이 있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이직을 쉽게 하는 등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인재 찾는 게 쉽지 않다. 보통 채용 플랫폼을 사용하거나 지인 소개나 추천, 헤드헌팅을 활용하는 방법 말고는 솔루션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요즘 스타트업들은 ‘Linked in’에서 인재를 많이 찾고 있다.
‘찾으려고 하면 안 보이는 인재들, 눈에 띌 때 바로 킵(keep)해 놓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을까요?’
채용 담당자들은 수많은 구직자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난다. 면접을 진행했는데, 구직자가 거절해 채용이 안 된 경우, 조건에 부합했지만 더 나은 구직자가 있어 아쉽게 채용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 주변으로부터 괜찮은 인재를 소개받았는데 해당 포지션에 공석이 없어 채용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 스카우트 제안 플랫폼을 뒤지다가 발견한 인재 등 다양한 경우의 구직자들을 한꺼번에 관리하면 조금 더 채용의 절차와 시간이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던 B 씨는 그리팅 TRM을 만나고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했다고 한다.
(이 인재들 중 결국 한명만 채용합니다)
이력서 무더기에서 원하는 조건의 지원자를 순식간에 찾기! 그리팅 TRM으로 시작해볼까요?
그리팅 TRM은 단순한 인재 채용 솔루션이 아닌 후보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인재 유치까지 연결하는 전략적인 솔루션이다. 이미 리쿠르팅이 고도화된 해외에서는 ‘Talent CRM’ 등으로 불리며 확산된 개념으로,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활용하는 더욱 진화한 소싱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200여곳 기업이 그리팅 TRM을 활발히 사용 중이다. 특히, 기아, LG에너지솔루션, 안랩 등 핵심 인재 채용이 중요한 특정 산업군을 포함 다양한 산업군에서 그리팅 TRM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아웃바운드 채용을 책임지는 그리팅 TRM 서비스의 면면을 살펴보자.
비용은 줄이고, 채용 성과는 높이고! 그리팅 TRM의 핵심 기능
외부 채널에서 발견한 인재, 클릭 한 번으로 등록 OK
그리팅 TRM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바로 '인재풀 구축'이다. 우리 회사에 공식적으로 지원한 ‘지원자’ 정보와 아직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잠재적인 채용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 정보를 모두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최적의 채용을 이끌어낼 수 있다.
먼저, Linked in 같은 외부 채널에서 후보자를 발굴하면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리팅 TRM에 후보자 정보를 자동 입력할 수 있다. 일일이 정보를 수기 입력할 필요 없이 후보자 프로필을 PDF로 다운받기만 하면 AI가 정보를 읽어 그리팅 TRM에 입력해준다. 기아(KIA)는 그리팅 TRM을 사용하고 난 뒤 하루 2시간씩 걸리던 외부 후보자 리스트업 업무를 1시간 내로 단축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또, 그리팅 TRM은 이전 지원자들의 이력서도 자동으로 저장해줘 ‘인재 재발굴’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한다.
기존 지원자의 이력서를 인재풀로 등록!
경험이 풍부한 리크루터들은 ‘가장 성공률 높은 인재는 잊힌 지원자 중에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는 지원자 정보를 따로 보관하는 데 드는 공수작업이 많아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힘들었다. 그리팅 TRM은 워드, 한글, PDF 등 다양한 형식의 이력서에 포함된 지원자 정보를 AI가 읽고 DB화해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검색 및 필터링 기능도 있어 엑셀에서 복잡한 함수 등을 적용할 필요없이 경력, 연차, 보유 스킬 등 원하는 조건을 조합해 바로 적합한 후보자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년차 #백엔드엔지니어 #삼성출신 지원자를 찾고 싶다면 필터링 기능을 적용해 연락할 만한 후보군을 바로 추려낼 수 있다. 이는 리크루터가 인재 정보를 모으고 파악해서 추려내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보통 최종 합격하지 못한 지원자 이력서는 그대로 방치되거나 파기되기 마련인데, 우리가 놓친 인재가 기존 지원자 중에 아직 남아있을 수 있다. 그리팅 TRM에서는 이전에 지원한 지원자 정보도 빠르게 찾고 컨택할 수 있어 지나간 지원자를 다시금 ‘후보자’로 바꿔준다.
우리 회사만의 인재 소싱 단계에 맞춰 후보자 관리 가능
그리팅 TRM은 △롱리스트 △숏리스트 △스크리닝 △제안 △커피챗 △너쳐링 △최종 제안 등 우리 회사의 다이렉트 소싱 단계에 맞춰 솔루션을 구성하고 후보자 관리를 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프로젝트별로 영입 현황과 성과도 비율로 보여줘 따로 계산할 필요없이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등록한 인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며, 특별한 점이 있는 후보자들에게는 태그를 걸고 추후 공통사항이 있는 후보자들만 따로 모아볼 수 있다.
[채용 용어 정리]
*커피챗: 서칭한 후보자에게 지원 의사를 바로 묻지 않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얘기하는 간단한 자리를 마련해 후보자가 부담을 느끼기 않고 자연스럽게 회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너쳐링: 당장 지원 의사가 없더라도 후보자가 회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리하는 것. 회사의 뉴스레터를 발행하거나 명절, 신년 인사 등을 통해 회사가 여전히 후보자에게 관심이 있고 눈여겨 보고 있다는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후보자와의 히스토리를 한 눈에 파악
다이렉트 소싱에 있어 히스토리 기록이 중요한 이유는 과거에 후보자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확인하고 앞으로 어떤 대화를 이어갈지까지 계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대화를 하지 않게 돼 피로감이 쌓이지 않고, 이전에 이야기 나눴던 사항을 언급하며 후보자와 더욱 강한 라포(rapport)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정보를 팀 혹은 리더와 공유하며 영입 전략을 구상할 수도 있다.
그리팅 TRM에는 후보자와 소통했던 모든 기록이 시간순으로 기재되고, 여러 리크루터가 이를 한 눈에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다. 그래서 리크루터가 이직을 하거나,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후보자와의 히스토리를 계속 보존할 수 있다. 지난번에 어떤 단계까지 대화가 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 같은 용건으로 중복 연락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난 대화의 맥락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업이 후보자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신뢰감을 주게 된다.
메일, 메시지 템플릿 기능으로 간편하게 연락!
그리팅 TRM에서는 외부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할 필요 없이 솔루션 안에서 바로 메일 송수신이 가능하다. 또, 템플릿 기능이 있어 자주 활용하는 이메일 양식을 저장해두고 보다 빠르게 많은 양의 메일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변수 기능 활용으로 후보자의 경력, 직무명 등을 상황에 맞춰 쉽게 변경하고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후보자 개개인을 직접 신경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줌으로써 소싱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협업도 e-z! 현업 담당자의 의견이 필요할 땐, 빠르게 리뷰 요청 가능
후보자에 대한 현업 담당자나 팀 리더의 의견이 필요할 때, 그리팅 TRM 내에서 빠르게 리뷰도 요청할 수 있다. 여러 명의 이력서를 리뷰 요청하는 것, 복수 멤버의 리뷰 요청을 하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 실무자들은 한 페이지에서 후보자 확인과 평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리크루터들은 실무진의 생생한 평가를 바탕으로 더욱 적합한 인재를 추려내고 수월하게 소싱을 진행할 수 있다.
소싱 데이터는 실시간 제공
그리팅 TRM에서는 소싱 단계별로 진척률, 누적 도달 숫자 등의 데이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따로 소싱 성과를 분석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준다. 별도의 기간을 설정해 특정 기간 동안의 소싱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바로바로 다이렉트 소싱 KPI를 파악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부족한 점을 빠르게 보완하고 새로운 소싱 전략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추후에는 그리팅 TRM 애널리틱스를 출시해 리크루터가 따로 다이렉트 소싱 성과 보고서를 만들 필요없이 바로바로 성과를 확인하고 보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량적 지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의 성패는 어떤 사람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적합한 인재 곧 ‘적재’를 ‘적소’에 배치해야만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음을 일컫는다. 이제 과거의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그리팅 TRM을 통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인재 채용 방법에 한 걸음 다가서 보자. 채용 담당자도 행복하고, 지원자는 기분 좋고, 회사에는 이로운 일석삼조의 채용 솔루션이 바로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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